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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부안중> 우한 폐렴, 예방법을 알아보자

중국 춘절 대규모 인구 이동에 우한 폐렴 전파 우려...예방법은?

 

우한 폐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며,  작년 12월 발생 확인된 이래 현재까지 440명의 감염자, 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우한 폐렴은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됐다. 처음에는 동물을 통해서만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우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가족으로 인해 감염된 사람이 확인 되면서 공포가 퍼졌다. 

 

 

우리나라도 우한 폐렴에 감염된 사람이 1명 확인됐으며, 미국∙일본∙태국 등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우한 폐렴이 무서운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바로 우한 폐렴이 2003년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사스와 유사하다는 것.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는 우한 폐렴과 같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병이다. 2-7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무력감,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후 기침과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심할 경우 호흡 기능이 크게 나빠지고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우한 폐렴과 증상이 유사한 사스는 총 8273명의 감염자와 775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사스가 이렇게 사망자를 많이 낳은 이유는 신종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신종 바이러스는 새로 생겨난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다. 2015년 한국에서 유행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메르스) 또한 치료제가 없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우한 폐렴의 위험성이 우려되는 한편, 중국에서는 다가오는 춘절을 맞아 몇십억명 인구의 대규모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한 폐렴의 발생지가 중국인 만큼, 우한 폐렴의 확산은 예정된 일이다. 전문가들이 우한 폐렴의 감염자를 약 1700명으로 규정한 가운데, 우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국가 차원에서, 이미 한국의 인천공항, 미국의 존 에프 케네디 공항을 포함한 많은 공항들이 우한에서 왔거나, 우한을 거친 여행객을 대상으로 각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 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의 전염병 감시와 대응을 강하게 하겠다고 이번 20일 밝혔다.

 

개인 차원에서, 가급적 중국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방문 시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재래시장 방문을 금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기침이 있으면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한다. 마지막으로, 항상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예절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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