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kyeongin.com
  • 우리학교신문
  • 안양종합학생뉴스
메뉴

차문화협회 '찻상머리 인성교육' 올해도 계속

 

행안부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사업' 선정
지난해 인천등 11개 지부 30개 학교 진행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최소연)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행안부의 지원을 받아 인천 등 전국 11개 한국차문화협회 지부에서 총 30개 학교를 선정해 진행한 '찻상머리 인성교육 - 우리가 달라졌어요'가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기본 생활 예절 및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이어진다.

지난해 사업 진행 결과 어린이들의 청결, 질서, 예절, 절제 등에서 교육 전과 후에 변화가 있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수업을 받은 학생들도 "다도를 하면서 차분해지고 조용해졌어요", "인사를 대충했었는데, 예절을 배워 인사를 잘하게 됐어요" 등 다례 수업을 통해 변화된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최소연 이사장은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문화인 다례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받는다면 훌륭한 인격이 형성될 수 있다"며 "올해는 다례 수업의 10회 반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