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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유은혜 교육부 장관 "다음 달 수능 대비한 방역 종합대책 발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방역 대책을 질병관리본부와 논의 중인 교육부가 다음 달 수능 방역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지원 대책, 2학기 동안 학습 격차를 줄일 대책을 마련하고 8월 중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되면서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됐다. 2학기에도 코로나19가 잠잠해지지 않는다면 수능 시험장이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유 부총리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외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은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학교 운영에서 대학 입시 경쟁이 우선하게 되면서 설립 취지가 훼손됐다"며 "설립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공교육의 폐해를 불렀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은 이 시대와 기술 변화에 맞는 상향 평준화를 갖고 올 수 있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대학생들의 1학기 등록금 반환 요구와 관련해서도 "서울시립대와 국립대학교 29곳의 대학이 등록금 문제를 학생들과 협의해서 돌려주겠다고 결정했다"며 "일부 사립대에서도 학교 학생들과 협의해서 10∼20만원, 혹은 1학기 등록금의 10%를 특별장학금 형태로 돌려주고 있는데 그 숫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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