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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빅데이터 기반 대입 정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주)마인드뱅크 '합격뱅크' 출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비결 분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기반의 대학 입시 정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대학 합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꼭 맞는 학교와 학과를 찾아주는 '합격뱅크(www.passbank.co.kr)'가 최근 문을 열었다.

교육데이터기업 (주)마인드뱅크(대표·이동수)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입시 정보 플랫폼 서비스 '합격뱅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그래픽 참조

합격뱅크는 대학 입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비결을 분석해 수험생에게 제공한다. 최근 3년 동안(2018~2020) 대학 합격자들이 합격뱅크에 등록한 개인별 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 등을 수험생(회원)이 소액의 수수료를 내고 열람하는 방식이다.

합격뱅크는 희망 대학·학과의 실제 합격자 데이터와 수험생의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기능도 있다.

수험생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입력하면 해설과 그래프를 통해 합격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가늠할 수 있다. 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명, 시간 같은 정량 데이터뿐 아니라 전공, 학업 성적, 자기소개서 관련성, 비교과 분야 실제 활동 내역 등 정성 데이터도 상세히 비교·분석할 수 있다.

입시 정보를 제공한 합격자들은 데이터 공유를 통해 수수료 일부를 수익(최초 등록 시 2만원, 구매 1건당 3천원)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합격자와 수험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인 셈이다.

마인드뱅크 이동수 대표는 "합격뱅크는 입시 정보의 비대칭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정보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액의 오프라인 입시 컨설팅과 달리 대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소액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합격뱅크의 합격 노하우 열람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고, 합격 분석 서비스는 내달부터 받을 수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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